세월의 쿵짝
김춘길
Trot
About
이 곡은 애절한 바이브레이션과 함께 아코디언 선율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곡입니다. 굽이진 인생길을 살아온 이들의 회한과 사랑을 경쾌한 쿵짝 리듬에 담아내어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보컬이 특징입니다.
Lyrics
아- 아- 세월아 가지 마라내 청춘 다 가져가고이제 와서 어쩌라고아- 야속한 세월아
굽이굽이 돌아온 길 험난도 했지눈물 젖은 보릿고개 넘고 또 넘었네거울 속에 비친 모습 주름진 얼굴어느새 머리 위엔 하얀 눈이 내렸나남들처럼 꽃길만은 걷지 못해도내 곁을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었지
세상살이 팍팍해도 술 한 잔에 털어내고오늘 밤도 노래하네인생은 나그네 길
사랑아 내 사랑아 가슴에 맺힌 사람아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오늘따라 왜 이리 그리운가쿵짝쿵짝 내 가슴에 울려 퍼지는 이 노래가당신에게 닿기를오늘 밤도 춤을 춘다
어제는 비가 오고 오늘은 맑음변덕스러운 인생사 알다가도 모르지자식들 뒷바라지에 등은 굽어도당신 손 잡고 걸으면 그게 바로 행복인걸텅 빈 지갑보다 마음이 더 넉넉해우리네 인생 참 살만하다 말하네
세상살이 팍팍해도 술 한 잔에 털어내고오늘 밤도 노래하네인생은 나그네 길
사랑아 내 사랑아 가슴에 맺힌 사람아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오늘따라 왜 이리 그리운가쿵짝쿵짝 내 가슴에 울려 퍼지는 이 노래가당신에게 닿기를오늘 밤도 춤을 춘다
누가 뭐래도 나의 길을 가련다비바람 몰아쳐도 꺾이지 않으리지나온 길 후회는 없다남은 생도 당신과 함께라면그것으로 족하다
사랑아 내 사랑아 가슴에 맺힌 사람아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오늘따라 왜 이리 그리운가쿵짝쿵짝 내 가슴에 울려 퍼지는 이 노래가당신에게 닿기를오늘 밤도 춤을 춘다
오늘 밤도 춤을 춘다당신과 함께 춤을 춘다아- 세월아 아- 사랑아
세월의 쿵짝
김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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