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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40

겨울의 끝에서 쓴 편지

정서

K-ballad

About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풍성한 현악기 편곡으로 이어지는 정통 한국형 발라드입니다. 리버브가 깊게 걸린 보컬이 이별의 아픔을 호소력 짙게 전달하며,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이 인상적인 트랙입니다.

Lyrics

intro
흐릿한 창가에 맺힌 빗방울처럼
내 맘에도 너라는 얼룩이 번져가
verse

익숙한 거리 모퉁이 그 자리엔여전히 너의 온기가 남아있어스치듯 불어온 차가운 바람에애써 지워둔 이름이 다시 돋아나어제처럼 선명하게 네가 보여서갈 곳 잃은 내 마음만 서성거려

pre-chorus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질 거라나를 다독여 봐도 소용없나 봐너 없는 하루는 너무 길어서숨을 쉴 때마다 네가 아파와

chorus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길 위에서멍하니 너의 뒷모습만 그리네사랑했던 기억조차 사치가 되어내 가슴 한구석에 멍으로 남았어보고 싶단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해오늘도 밤하늘에 너를 띄워 보내

bridge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뭐냐 묻는다면그건 너라고, 오직 너뿐이라고바보처럼 울먹이며 말할 것 같아끝내 닿지 않을 내 진심이허공을 맴돌다 흩어지네

chorus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길 위에서멍하니 너의 뒷모습만 그리네사랑했던 기억조차 사치가 되어내 가슴 한구석에 멍으로 남았어보고 싶단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해오늘도 밤하늘에 너를 띄워 보내

outro

계절이 바뀌고 꽃이 다시 피어도내 마음속 겨울은 끝나질 않아잘 지내라는 그 말은 거짓말이야여전히 이곳에서 너를 기다려다시, 너를 기다려

겨울의 끝에서 쓴 편지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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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에서 쓴 편지 by 정서 | EchoLoRA: Generate a Song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