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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56

인생 꽃길 한 판

꽃길미

Trot

About

감성적인 아코디언 선율과 경쾌한 트로트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인생의 애환을 딛고 희망을 노래하는 힘찬 보컬이 돋보입니다. 강렬한 비브라토와 리드미컬한 브라스 섹션이 청중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전형적인 정통 트로트 스타일의 곡입니다.

Lyrics

intro

아이고야,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지한 잔 술에 띄워 보내는 내 마음오늘도 고달픈 인생길, 노래 한 자락 뽑아보네

verse

굽이굽이 흘러온 저 강물처럼우리네 인생도 참 사연도 많지가슴 한구석엔 멍자국 하나지울 수 없는 이름 석 자 새겨두었네비바람 몰아쳐도 꿋꿋이 섰건만거울 속 내 얼굴엔 주름만 늘었네

pre-chorus

세상살이 팍팍해도 웃어야지 어쩌겠나고생 끝에 낙이 온다 그 말을 믿으며오늘도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네

chorus

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가지를 마라붙잡아도 야속하게 떠나가는 청춘아인생은 나그네 길, 멈출 수는 없어도내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물고 싶은데얼씨구 좋다, 한 번 더 웃어보자내 인생아, 꽃길만 걸어보자

verse

어머니 손맛 같은 따스한 정이그리워 밤잠 설치는 외로운 밤에달빛마저 서러워 고개를 숙이니술잔에 비친 얼굴이 낯설기만 하네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왜 이럴까달래어 봐도 마음은 자꾸만 울컥하네

pre-chorus

고단했던 하루 끝에 별빛이 내리면잊고 지낸 꿈들이 다시 고개를 드네눈물 젖은 빵이라도 달콤하게 씹어보자

chorus

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가지를 마라붙잡아도 야속하게 떠나가는 청춘아인생은 나그네 길, 멈출 수는 없어도내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물고 싶은데얼씨구 좋다, 한 번 더 웃어보자내 인생아, 꽃길만 걸어보자

bridge

누가 뭐라 해도 내 길을 가련다비틀거려도 넘어져도 다시 달린다심장 소리 쿵쿵대며 살아있음을 느끼니이것이 인생 아니겠나, 멋진 한 판 승부지

chorus

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가지를 마라붙잡아도 야속하게 떠나가는 청춘아인생은 나그네 길, 멈출 수는 없어도내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물고 싶은데얼씨구 좋다, 한 번 더 웃어보자내 인생아, 꽃길만 걸어보자

outro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으랏차차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오늘 밤은 근심 걱정 다 잊고서둥실둥실 춤을 추며 살아보련다내 인생, 참 좋다!

인생 꽃길 한 판

꽃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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