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3:42
바다를 헤엄치는 밤
윤바다
K-ballad
About
깊은 울림을 주는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로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의 그리움을 담은 애절한 보컬과 풍부한 리버브 효과가 어우러져 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합니다.
Lyrics
intro
텅 빈 방 안 가득히 내려앉은 먼지들창밖에는 차가운 새벽 공기만 머물러너 없는 이 시간은 왜 이리 더딘 걸까
verse
익숙했던 너의 말투가 귓가에 맴돌아무심코 뱉은 혼잣말이 또 너를 찾고 있어함께 걷던 골목길은 그대로인데우리만 멀어져 버린 것 같아 참 아프다
pre-chorus
지우려 애를 써 봐도 선명해지는 얼굴어두운 밤하늘 아래 홀로 남겨진 나너는 지금 어느 계절을 살고 있을까
chorus
사랑했기에 보내야 했던 그날의 우리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인 걸 알면서도오늘도 난 너라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어언젠가 우연히라도 마주치길 바라며내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어
bridge
시간이 흐르면 무뎌질 거란 말다 거짓말이었나 봐너의 온기가 그리워 견딜 수 없는 밤이또 한 번 나를 무너뜨려
chorus
사랑했기에 보내야 했던 그날의 우리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인 걸 알면서도오늘도 난 너라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어언젠가 우연히라도 마주치길 바라며내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어
outro
부질없는 미련인 걸 알지만오늘도 너의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본다부디 행복하길나의 전부였던 너에게
바다를 헤엄치는 밤
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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