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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25

바스러질 사진

도하준

K-ballad

About

피아노의 잔잔한 선율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현악기 사운드가 돋보이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의 그리움을 담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리버브가 가미된 감성적인 프로덕션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Lyrics

intro

창가에 머물다 간 차가운 새벽 공기어제와 다르지 않은 익숙한 빈자리불 꺼진 방안에 홀로 남겨진 그림자다시 또 너를 부르네

verse

서랍 속 깊이 묻어둔 낡은 사진 한 장손끝에 닿으면 금세라도 바스러질까 봐차마 펼쳐보지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가는 우리의 계절들무심코 걷던 이 길 위에서혹시나 너를 마주칠까 봐고개 숙여 걷는 나를 넌 알고 있을까

pre-chorus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다던 그 말내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인데여전히 너의 온기가 남아있는 것 같아자꾸만 제자리걸음인 나를 봐

chorus

사랑했어 정말 많이 아플 만큼너를 보내지 못한 건 내 욕심이었나 봐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너의 목소리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들꿈속에서라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bridge

세월이 흘러 계절이 수없이 바뀌어도내 마음은 여전히 그 겨울에 멈춰서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매일 밤을 지새워지독한 그리움이 나를 숨 막히게 해도너라는 사람을 사랑했던 그 기억으로 나는 또 하루를 살아내

chorus

사랑했어 정말 많이 아플 만큼너를 보내지 못한 건 내 욕심이었나 봐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너의 목소리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들꿈속에서라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outro

이제는 안녕이라는 말 대신차마 삼키지 못한 마음만 띄워 보내나의 모든 계절이 너였음을영원히 기억할게잘 지내라는 말조차 끝내 전하지 못한 채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바스러질 사진

도하준

Preview

바스러질 사진 by 도하준 | EchoLoRA: Generate a Song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