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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2:59
가슴 한구석 차오르는 이름
서윤주
K-ballad
About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풍성한 현악기 편곡으로 이어지는 정통 K-발라드입니다. 리버브가 깊게 걸린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이별 후의 그리움을 극적으로 표현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Lyrics
intro
말없이 흐르는 시간의 끝에서
나지막이 너를 불러본다
verse
창가에 맺힌 빗방울이너의 눈물처럼 번져가네습관처럼 또 길을 걷다문득 멈춰 선 익숙한 골목 끝에아직도 거기 서 있을 것만 같아바보같이 뒤를 돌아보곤 해
pre-chorus
지워내려 애를 써 봐도계절은 야속하게 흘러가고남겨진 건 텅 빈 방 안의너를 닮은 서늘한 공기뿐
chorus
사랑했었다고 말하지 못해다시 볼 수 없는 그날이 올까 봐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이름이오늘따라 더 아프게 차올라부서진 기억의 조각들이내 마음을 다시 할퀴고 가네
bridge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서로 다른 계절을 살고 있었나 봐잡으려 할수록 멀어지는 너를바라보며 울던 밤들이 스쳐 가
chorus
사랑했었다고 말하지 못해다시 볼 수 없는 그날이 올까 봐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이름이오늘따라 더 아프게 차올라부서진 기억의 조각들이내 마음을 다시 할퀴고 가네
outro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곳에나 홀로 남아 너를 그리네잘 지내라는 말조차 못 한 채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가슴 한구석 차오르는 이름
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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