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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4:08

한순간 사라진 천년 사랑

박춘희

트로트

About

이 곡은 애절한 바이브레이션과 트로트 특유의 뽕짝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트로트 곡입니다. 구슬픈 아코디언 선율과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인생의 회한과 청춘의 그리움을 감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Lyrics

intro

아이고, 세월아 가지를 마라내 청춘이 다 가버린다한 잔 술에 맺힌 사연오늘 밤도 달빛에 실어 보낸다

verse

굽이굽이 돌아온 이 인생길꽃길인 줄 알았더니 가시밭길이네맨발로 걷다가 피멍이 들어도웃으며 참아낸 억척스런 세월아거울 속에 비친 주름진 내 얼굴이오늘따라 왜 이렇게 낯설게만 느껴질까

pre-chorus

바람은 불어와 내 맘을 흔들고지나간 사람들은 그림자 되어다시 올 수 없는 그날을 그리며혼자서 읊조리는 서글픈 노래

chorus

사랑아, 내 사랑아가지 말고 내 곁에 머물러다오천 년을 살 것처럼 사랑했건만한순간 꿈처럼 사라져 버린 사람아, 야속한 세월아나의 청춘 다 가져가고남은 건 미련뿐이냐

verse

고향 집 대문 앞 감나무 밑에어머님 손맛이 그리워지네자식들 뒷바라지 눈물로 지새운그 깊은 속마음 누가 다 알까세상살이 팍팍해도 꿋꿋이 살았는데오늘 밤은 왜 이리 눈시울이 붉어지나

pre-chorus

구름은 흘러가 내 맘을 다독여지나간 슬픔들은 강물에 띄우고다시 올 수 없는 그날을 그리며목 놓아 불러보는 이름 석 자

chorus

사랑아, 내 사랑아가지 말고 내 곁에 머물러다오천 년을 살 것처럼 사랑했건만한순간 꿈처럼 사라져 버린 사람아, 야속한 세월아나의 청춘 다 가져가고남은 건 미련뿐이냐

bridge

인생은 나그네 길, 정처도 없는데무엇을 더 바라고 욕심을 부리나비우고 또 비우면 마음 편한 것을오늘도 길 위에서 도를 닦는다허허허 웃어보자, 세상아 받아라내 마음은 아직도 팔팔한 청춘이다

chorus

사랑아, 내 사랑아가지 말고 내 곁에 머물러다오천 년을 살 것처럼 사랑했건만한순간 꿈처럼 사라져 버린 사람아, 야속한 세월아나의 청춘 다 가져가고남은 건 미련뿐이냐

outro

아이고, 세월아 가지를 마라내 청춘이 다 가버린다오늘도 한 잔 술에 실어 보내는나의 인생, 나의 노래여아, 가지 마라 세월아

한순간 사라진 천년 사랑

박춘희

Preview

한순간 사라진 천년 사랑 by 박춘희 | EchoLoRA: Generate a Song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