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4:02
그날의 우리가 머문 자리
잔상
K-ballad
About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웅장한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고조되는 전형적인 한국형 발라드입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리버브 보컬과 가슴 아픈 이별의 서사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Lyrics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창가에홀로 남겨진 나의 그림자식어버린 커피 향기 사이로그대 기억이 다시 번져와
verse
익숙한 거리를 걷다가 문득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날엔여전히 그곳에 머물러 있는우리들의 계절이 보여요지워지지 않는 약속들처럼계절은 바뀌어도 나는 그대로인데
pre-chorus
무심코 부른 그대의 이름이허공을 맴돌다 흩어지네요참아왔던 숨결이 다시 차올라갈 곳 잃은 마음만 아프게 해요
chorus
사랑한다는 말은 닿지 못하고그저 눈물로만 맺혀 흐르죠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가너무나도 그리워 잠 못 드는 밤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말아요나의 전부였던 소중한 사람아
bridge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한다고모두가 내게 말하지만그대 없는 내일은 의미가 없어서난 여전히 여기 서 있어요
chorus
사랑한다는 말은 닿지 못하고그저 눈물로만 맺혀 흐르죠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가너무나도 그리워 잠 못 드는 밤부디 그곳에선 아프지 말아요나의 전부였던 소중한 사람아
outro
오늘도 그대를 떠올리며긴 하루의 끝을 맞이해요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날 땐그때는 놓지 않을게요사랑합니다, 영원히.
그날의 우리가 머문 자리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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