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3:17
밤하늘에 띄운 이름
은하림
K-ballad
About
피아노의 잔잔한 선율로 시작하여 풍성한 현악기 편곡으로 이어지는 정통 한국형 발라드입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보컬과 리버브가 가미된 감성적인 사운드가 이별의 아픔을 극대화합니다.
Lyrics
intro
말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흩어진 기억들을 붙잡아 본다
verse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앉아오늘도 그대 흔적을 뒤져보네요지워지지 않는 낡은 사진 속우리들의 계절은 여전히 그대로인데왜 나만 혼자 이 자리에 멈춰서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사는지
pre-chorus
무심코 뱉어낸 한숨이공기 중에 흩어져 눈물이 될 때면참았던 그리움이 다시 차올라어쩔 수 없이 또 그대를 찾아요
chorus
사랑했었던 그 기억들이가시가 되어 내 맘을 찌르네요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가너무나 사무치게 보고 싶어서끝내 부르지 못한 그 이름이오늘도 밤하늘에 별처럼 떠올라요
bridge
누군가 말했죠 시간이 약이라고하지만 내게는 더 큰 독이 되어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져그대라는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해
chorus
사랑했었던 그 기억들이가시가 되어 내 맘을 찌르네요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가너무나 사무치게 보고 싶어서끝내 부르지 못한 그 이름이오늘도 밤하늘에 별처럼 떠올라요
outro
긴 꿈을 꾼 것 같아요잠들면 그대가 곁에 있을까 봐오늘도 난 눈을 감아요다시 그대 품 안으로.
밤하늘에 띄운 이름
은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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