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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
Duration2:50

새벽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

미명

K-ballad

About

차가운 새벽 공기를 닮은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지는 정통 한국형 발라드입니다. 이별 후의 그리움을 담은 애절한 보컬과 리버브가 깊게 걸린 감성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Lyrics

intro

창가에 머물다 간 차가운 새벽 공기어제와 다를 것 없는 적막뿐인 방 안익숙한 향기만 남기고 떠난 사람아

verse

서랍 속 깊이 묻어둔 낡은 사진 한 장웃고 있는 우리 모습이 너무 아파서오늘도 멍하니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네계절은 야속하게도 다시 돌아오는데너만은 시간이 멈춘 듯 오질 않네함께 걷던 길목마다 네 그림자만 밟혀

pre-chorus

기억은 왜 이리도 선명한지지우려 할수록 더 깊게 새겨져가슴 한구석이 저릿해와

chorus

보고 싶어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돌아올 수 없는 길인 걸 알면서도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어눈을 뜨면 다시 차가운 어둠뿐이지만내 마음은 여전히 너라는 계절에 머물러다시 한 번만 너의 이름을 불러볼게

bridge

혹시나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비가 내리는 날엔 창밖을 볼까바보처럼 매일 같은 기대를 해어쩌면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흩어진 조각들이 다시 맞추어질까

chorus

보고 싶어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돌아올 수 없는 길인 걸 알면서도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어눈을 뜨면 다시 차가운 어둠뿐이지만내 마음은 여전히 너라는 계절에 머물러다시 한 번만 너의 이름을 불러볼게

outro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날이 그리워긴 밤이 지나가도 너는 곁에 없지만여전히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내 사랑아 부디 행복하길나의 마지막 안부마저 잊지 말아 줘

새벽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

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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