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3:02
기억의 끝자락에서
도현진
K-ballad
About
깊은 리버브가 가미된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로 고조되는 전형적인 K-발라드입니다. 이별 후의 그리움과 멈춰버린 시간을 서정적인 멜로디로 담아내어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Lyrics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창가에길게 드리운 그림자 하나너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커서오늘도 나는 숨을 죽이네
verse
익숙했던 너의 말투가어느덧 먼지처럼 흩어지고함께 걷던 이 거리 위엔나만 홀로 남겨진 것 같아무심코 뱉은 안부 끝에혹시나 하는 미련이 묻어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다시 너의 뒷모습만 그려
pre-chorus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진단 말그건 나에겐 전부 거짓말이야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부르다결국엔 눈물로 아침을 맞아
chorus
사랑했었던 그 계절은 가고남겨진 건 멍하니 남은 상처뿐돌아와 달라는 말은 차마 못 하고오늘도 너를 멀리서 보내주네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아나의 계절은 여기서 멈췄어
bridge
차가운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면어디선가 너의 향기가 나는 듯해붙잡고 싶었던 그날의 손길이아직도 이토록 선명한데
chorus
사랑했었던 그 계절은 가고남겨진 건 멍하니 남은 상처뿐돌아와 달라는 말은 차마 못 하고오늘도 너를 멀리서 보내주네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아나의 계절은 여기서 멈췄어
outro
다시 널 부르지 않으려 해나의 긴 밤이 끝날 때까지안녕, 나의 전부였던 사람아이제는 편히 잠들기를
기억의 끝자락에서
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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