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3:23
겨울이 머무는 자리
한서진
K-ballad
About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 멈춰버린 시간을 노래하는 애절한 보컬과 곡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Lyrics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방안에홀로 남겨진 그림자 하나희미해진 기억의 조각을오늘도 조용히 더듬어 봐
verse
창밖엔 계절이 또 바뀌어 가는데나만 그 겨울에 멈춰 서 있나 봐함께 걷던 그 거리의 풍경도이제는 낯설게만 느껴져 오네웃음소리 가득했던 그날의 공기가어느새 차가운 한숨으로 변해버렸어
pre-chorus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았던우리만의 수많은 약속들다 어디로 흩어져 버린 걸까붙잡아보려 해도 손끝을 스쳐 가
chorus
사랑했었던 그 사람아아직도 내 맘엔 네가 살아있어지우려 애를 써봐도 선명해지는너라는 계절은 끝이 없나 봐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홀로 남겨진 채 널 부르고 있어
bridge
시간이 모든 걸 무디게 한다고누군가 내게 위로를 건네지만내 마음 깊은 곳에 박힌 너란 이름은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프게 빛나
chorus
사랑했었던 그 사람아아직도 내 맘엔 네가 살아있어지우려 애를 써봐도 선명해지는너라는 계절은 끝이 없나 봐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홀로 남겨진 채 널 부르고 있어
outro
오늘도 긴 밤을 너로 채우고내일은 조금 더 잊어보려 해부질없는 다짐인 걸 알지만그래도 너를 놓을 수 없는 나를부디 용서해 주길
겨울이 머무는 자리
한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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