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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에서 부르는 안녕
Duration2:49

겨울의 끝에서 부르는 안녕

설연

K-ballad

About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감정의 고조에 맞춰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지는 전형적인 K-발라드입니다. 리버브가 깊게 걸린 애절한 보컬이 이별 후의 그리움과 공허함을 극대화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폭발하는 드라마틱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Lyrics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창가에길게 드리운 그림자 하나숨죽여 너를 불러본다

verse

익숙했던 거리의 불빛들이오늘따라 왜 이리 차가운지너와 걷던 그 좁은 골목길도이젠 낯선 풍경이 되어버렸네주머니 속 깊이 숨겨둔 손끝이아직도 너의 온기를 기억해

pre-chorus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고나만 여기 멈춰 선 채로끝내 지우지 못한 이름 하나입술 끝에서 맴돌다 흩어져

chorus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눈물로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사랑한다는 말은 바람에 날리고아픈 기억만 가슴에 박혀와혹시나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오늘도 밤을 지새우며 기다려

bridge

수없이 썼다 지운 편지 속엔전하지 못한 고백만 가득해계절이 몇 번을 바뀌어 가도내 마음은 여전히 그 겨울에 있어

chorus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눈물로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사랑한다는 말은 바람에 날리고아픈 기억만 가슴에 박혀와혹시나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오늘도 밤을 지새우며 기다려

outro

다시 만날 수 있을까꿈처럼 아련한 우리의 시간끝내 닿지 못할 너에게안녕이란 말 대신이 노래를 보낸다

겨울의 끝에서 부르는 안녕

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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