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굽이길
청춘아
Trot
About
애절한 아코디언 선율과 경쾌한 트로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인생의 고단함을 묵직한 비브라토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화려한 현악기 편곡과 춤을 유도하는 포크스트롯 비트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트로트 넘버입니다.
Lyrics
아이고,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덧없이 흐르는 이 내 마음을누가 알까 누가 달래줄까
굽이굽이 돌아온 거친 인생길눈물로 헹궈낸 낡은 옷소매가슴에 묻어둔 못다 한 사연달빛에 비추어 홀로 읊조려그 시절 꽃답던 우리 어머니주름진 손등엔 애환만 가득
바람이 불어오면 텅 빈 가슴에지나간 사람들의 이름이 번져어디서 무얼 하나 보고 싶구나밤새워 띄우는 이 내 그리움
아리아리 쓰린 마음 달래어 본다인생이란 찰나의 꿈길이라는데울지 마라 내 청춘아 흘러가지 마라한잔 술에 실어 보내는 고달픈 세월사랑아, 다시 한번 나를 불러다오
거리마다 핀 꽃은 계절을 아는데내 마음은 멈춰 선 채 봄을 기다려떠나간 기차는 돌아올 줄 모르고창밖엔 빗줄기만 하염없이 맺히네기다림도 버릇이라 잊으려 해도자꾸만 밟히는 그 사람 뒷모습
바람이 스쳐 가면 텅 빈 가슴에지나간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어디서 무얼 하나 보고 싶구나밤새워 부르는 이 내 노래가
아리아리 쓰린 마음 달래어 본다인생이란 찰나의 꿈길이라는데울지 마라 내 청춘아 흘러가지 마라한잔 술에 실어 보내는 고달픈 세월사랑아, 다시 한번 나를 불러다오
세상살이 팍팍해도 웃으며 살자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 불면 견디며가슴 속에 맺힌 응어리 툭 털어버리고다시 한번 힘을 내어 저 길을 걷자
아리아리 쓰린 마음 달래어 본다인생이란 찰나의 꿈길이라는데울지 마라 내 청춘아 흘러가지 마라한잔 술에 실어 보내는 고달픈 세월사랑아, 다시 한번 나를 불러다오
지는 해를 붙잡고서 노래를 하네내 인생아, 참 고생 많았다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가 가누나아이고,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세월의 굽이길
청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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