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띄운 편지
박강수
Trot
About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에 애절한 아코디언 선율과 화려한 스트링 섹션이 어우러진 곡입니다.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하는 가사와 가수의 깊은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댄스 트로트 트랙입니다.
Lyrics
아이고, 세월아 가지 마라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한 번만 더 웃어다오
굽이굽이 돌고 돌아온 이 길 위에먼지만 자욱하게 쌓여 있구나뒷짐 지고 걷던 그 시절의 나는어디로 숨어버렸나 잊혀졌나
달빛마저 서러워 고개를 숙이면가슴 한구석이 찡하게 아려와지나간 사람아, 못다 한 내 사랑아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냐붙잡아도 야속하게 멀어지는구나꽃잎처럼 흩날리는 우리네 인생오늘 밤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네아, 둥둥 떠다니는 저 달을 보며내 마음 한 조각을 띄워 보낸다
거울 속에 비친 주름진 내 얼굴이오늘따라 낯설게만 느껴지는 건고생만 시켰던 그 이름 석 자가바람결에 실려 와서 그렇겠지
한 잔 술에 씻어낼 추억이 많아서빈 잔을 채우고 또 비워내 봐도그리운 사람아, 보고픈 내 사람아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냐붙잡아도 야속하게 멀어지는구나꽃잎처럼 흩날리는 우리네 인생오늘 밤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네아, 둥둥 떠다니는 저 달을 보며내 마음 한 조각을 띄워 보낸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라 해도후회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해 본다울고 웃던 그 시간도 모두 다 내 것이니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냐붙잡아도 야속하게 멀어지는구나꽃잎처럼 흩날리는 우리네 인생오늘 밤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네아, 둥둥 떠다니는 저 달을 보며내 마음 한 조각을 띄워 보낸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숨 짓지만내일은 다시 또 뜨겠지잘 가라, 나의 청춘아잘 가라, 나의 세월아
달빛 아래 띄운 편지
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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