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2:57
기억의 조각을 띄워
메아리
K-ballad
About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웅장한 오케스트라 현악 사운드로 점진적으로 빌드업되는 감성적인 발라드 곡입니다. 리버브가 깊게 걸린 애절한 보컬이 이별 후의 그리움과 남겨진 이의 쓸쓸한 마음을 극적으로 표현합니다.
Lyrics
intro
텅 빈 방 안엔 먼지만 쌓여가고창밖엔 낯선 계절이 지나가는데나 혼자 멈춰버린 이 시간 속에서너의 흔적을 하나씩 더듬어 봐
verse
함께 걷던 골목길 가로등 아래우리 웃음소린 이제 희미해졌어무심코 뱉은 모진 말들이가시가 되어 내 가슴을 찌르네어쩌면 우린 너무 서툴렀던 걸까서로를 안기엔 상처가 깊었나 봐
pre-chorus
돌아보면 다 꿈만 같은데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는 너의 뒷모습오늘따라 유난히 더 차가운 밤공기에너의 온기가 그리워져
chorus
부르고 불러도 닿지 않을 이름아내 맘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사람아지우려 애를 써도 번져가는 기억은어떻게 해야 나를 놓아줄까눈물로 써 내려간 나의 진심이바람을 타고 너에게 닿길 바랄게
bridge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시 웃고 싶어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그때의 나를 안아줄 수 있다면이렇게 아프진 않았을 텐데
chorus
부르고 불러도 닿지 않을 이름아내 맘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사람아지우려 애를 써도 번져가는 기억은어떻게 해야 나를 놓아줄까눈물로 써 내려간 나의 진심이바람을 타고 너에게 닿길 바랄게
outro
계절이 바뀌어도 이 자리에 있을게혹시라도 네가 길을 잃을까 봐다시 나를 찾아오게 되는 날엔그땐 절대 너를 놓지 않을게잘 지내라는 말조차 삼킨 채오늘도 너를 보내줄게
기억의 조각을 띄워
메아리
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