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웃어보자
오정석
Trot
About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에 애절한 아코디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입니다. 인생의 고단함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찬 메시지를 강렬한 바이브레이션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담아냈습니다.
Lyrics
아이고야,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지어깨에 얹힌 짐은 오늘도 무겁구나한 잔 술에 털어내고 다시 한번 웃어보자
굽이굽이 돌아온 길 먼지 쌓인 내 인생거울 속에 비친 얼굴 주름만 깊어지네고생했다 다독이며 혼자 읊조려 보는 말오늘따라 유난히도 달빛이 참 맵구나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못다 한 그 이야기바람결에 실어 보내면 다시 올까미련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벽길을 달려가 보자
인생아 내 인생아 왜 이리도 고단하냐울지 마라 웃어보자 꺾이지 않는 꽃처럼사랑도 한때요 미움도 한때라지만내 곁에 남은 건 정 하나뿐이더라둥둥둥 울리는 내 가슴 속의 북소리오늘도 꿋꿋하게 다시 한번 살아가리라
남들 다 가는 길 나만 홀로 걷는 듯해비바람 몰아쳐도 묵묵히 버텨왔지자식들 뒷바라지에 청춘 다 바쳤어도그저 웃는 얼굴 보면 그것으로 다 된 거지
지나온 세월이 억울할 건 없지만은가끔은 참았던 눈물이 핑 도네어깨 쭉 펴고 당당하게세상을 향해 소리쳐 보자
인생아 내 인생아 왜 이리도 고단하냐울지 마라 웃어보자 꺾이지 않는 꽃처럼사랑도 한때요 미움도 한때라지만내 곁에 남은 건 정 하나뿐이더라둥둥둥 울리는 내 가슴 속의 북소리오늘도 꿋꿋하게 다시 한번 살아가리라
꽃피는 봄날은 언제나 다시 오려나시린 겨울 지나면 따스한 햇살 비추겠지내 손등에 새겨진 훈장 같은 주름을 보며오늘도 나는 길을 떠난다
인생아 내 인생아 왜 이리도 고단하냐울지 마라 웃어보자 꺾이지 않는 꽃처럼사랑도 한때요 미움도 한때라지만내 곁에 남은 건 정 하나뿐이더라둥둥둥 울리는 내 가슴 속의 북소리오늘도 꿋꿋하게 다시 한번 살아가리라
그래도 살만하다 참말로 고맙구나허허 웃으며 오늘을 또 보낸다다시 한번 힘내보자 내 인생아, 사랑한다
울지 마라 웃어보자
오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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