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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08

다시 마주할 그날

윤슬아

Ballad

About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풍부한 현악기 편곡으로 이어지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리버브가 가미된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이별의 아픔을 극대화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Lyrics

intro

창가에 맺힌 차가운 이슬이오늘따라 더 시리게 내려앉아너를 보내던 그날의 계절이또다시 내 곁을 서성이나 봐

verse

비어버린 커피잔 끝에 남은식어버린 온기처럼 넌 머물러함께 걷던 이 거리의 가로등도이제는 나 혼자서 지켜야 해다 지웠다고 다 잊었다고거짓말을 해봐도 심장은 알고 있어

pre-chorus

혹시나 하는 마음이 길모퉁이를 돌 때마다 발목을 잡아너는 없을 걸 알면서도자꾸만 뒷모습을 찾게 돼

chorus

다시 돌아온다면 내 곁으로 온다면 그땐 아프게 하지 않을 텐데무너져 내리는 그리움 사이로너의 이름만 나직이 읊조려 봐사랑한다는 말 대신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를 못 해서오늘도 난 너를 놓지 못해

bridge

시간이 흐르면 무뎌질 거란그 흔한 위로가 내겐 독이 되어너의 기억은 더 선명하게내 마음을 파고들어

chorus

다시 돌아온다면 내 곁으로 온다면 그땐 아프게 하지 않을 텐데무너져 내리는 그리움 사이로너의 이름만 나직이 읊조려 봐사랑한다는 말 대신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를 못 해서오늘도 난 너를 놓지 못해

outro

계절이 바뀌고 또 몇 번의 밤이 지나도여전히 난 제자리에 서 있어언젠가 다시 마주할 그날을 기다리며잘 지내라는 말로 널 보내줄게

다시 마주할 그날

윤슬아

Preview

다시 마주할 그날 by 윤슬아 | EchoLoRA: Generate a Song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