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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지 못한 말
Duration4:22

삼키지 못한 말

도해준

K-ballad

About

차가운 새벽 공기를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깊은 울림을 주는 현악기 편곡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이별 후 남겨진 그리움을 호소력 짙은 보컬과 리버브 효과를 극대화한 프로덕션으로 담아내어 감정의 점진적인 고조를 이끌어냅니다.

Lyrics

intro

창가에 머물다 간 차가운 새벽 공기어제와 다를 것 없는 적막한 이 방에혼자 남겨진 시간들이 더디게 흐르고

verse

익숙한 거리를 지나다 문득 멈춰 서면우리 함께 걸었던 그 계절의 향기가여전히 흩어지지 않고 나를 붙잡아지우려 애써도 선명해지는 얼굴

pre-chorus

무심코 꺼내 본 낡은 사진 속에는웃음 짓던 우리가 그곳에 있는데왜 지금의 나는 이토록 텅 빈 채로너 없는 하루를 견디고 있는지

chorus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참 무거워서끝내 전하지 못한 채 삼켜버린 마음이가슴 한구석에 멍이 되어 남았나 봐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들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며 울먹이던 밤내 모든 계절은 여전히 너에게 머물러

verse

모진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던 시간들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바보처럼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쌓여가는데오늘도 꿈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어

bridge

누군가 곁에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너를 닮은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내려앉아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해준다는 말은내게는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

chorus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참 무거워서끝내 전하지 못한 채 삼켜버린 마음이가슴 한구석에 멍이 되어 남았나 봐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들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며 울먹이던 밤내 모든 계절은 여전히 너에게 머물러

bridge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폰을 켰다 끄기를 수백 번닿지 않을 그리움이 소리 없이 번져가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까우리가 나누었던 그 수많은 약속들

chorus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참 무거워서끝내 전하지 못한 채 삼켜버린 마음이가슴 한구석에 멍이 되어 남았나 봐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들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며 울먹이던 밤내 모든 계절은 여전히 너에게 머물러

outro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계절을 붙잡고오늘도 너를 부르다 잠이 듭니다아직도 나는 그 자리에 서서너라는 기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삼키지 못한 말

도해준

Preview

삼키지 못한 말 by 도해준 | EchoLoRA: Generate a Song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