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둥둥둥
얼씨구
트로트
About
애절한 아코디언 선율과 경쾌한 트로트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가사와 호소력 짙은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입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정통 트로트 스타일의 트랙입니다.
Lyrics
아이고 세월아 덧없는 내 인생아굽이굽이 흐르는 강물처럼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굽이진 산길을 넘고 넘어온 세월거울 속 얼굴엔 주름만 깊어지네어릴 적 뛰놀던 고향의 골목길은이제는 희미한 꿈처럼 멀기만 한데
한 잔 술에 씻어내는 지난날의 아픔들꽃잎처럼 흩어지던 얄궂은 내 청춘아
사랑아 가지 마라 내 곁을 떠나지 마라세상이 등 돌려도 그대만은 남아주오얼씨구 좋다 인생아 한번 왔다 가는 길웃으며 살자꾸나 둥둥둥 울려라
비바람 몰아쳐도 꿋꿋이 버텨왔지자식들 뒷바라지 굽었던 내 어깨도이제는 훈장처럼 자랑스레 여기며남은 길 걸어가리 당당하게 걸어가리
지나온 길 돌아보니 눈물도 훈장이 되어오늘도 콧노래에 시름을 다 던지네
사랑아 가지 마라 내 곁을 떠나지 마라세상이 등 돌려도 그대만은 남아주오얼씨구 좋다 인생아 한번 왔다 가는 길웃으며 살자꾸나 둥둥둥 울려라
꽃이 피면 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지만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 향기 그대로니어둠이 찾아와도 별빛은 빛나고내 가슴 속 불꽃은 꺼지지 않으리
사랑아 가지 마라 내 곁을 떠나지 마라세상이 등 돌려도 그대만은 남아주오얼씨구 좋다 인생아 한번 왔다 가는 길웃으며 살자꾸나 둥둥둥 울려라
아이고 좋다 내 인생아오늘도 잘 살았다둥둥둥 울려라 사랑아
인생은 둥둥둥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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