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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27
홀로 부르는 미련의 밤
김겨울
K-ballad
About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로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의 공허함과 그리움을 담은 애절한 보컬과 리버브가 깊게 걸린 감성적인 편곡이 특징입니다.
Lyrics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창가에홀로 남겨진 그림자 하나잠들지 못하는 이 밤이 참 길다
verse
익숙했던 너의 말투가어느새 낯선 기억이 되어흐릿해진 사진 속에서웃고 있는 우리가 애틋해계절은 벌써 몇 번을 바뀌어내 마음만 여기 멈춰 있는데
pre-chorus
혹시나 하는 마음에휴대폰을 만지작대다다시 지우고 마는 텅 빈 화면처럼내 하루도 공허함뿐이야
chorus
사랑했어 정말 많이 아프도록너를 보내지 못한 미련인가 봐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서나 혼자서만 너를 부르고 있어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까이렇게 그리움에 잠길 줄 알았다면
bridge
시간이 약이라는 흔한 말들도지금의 나에겐 아무런 소용없어다시 한번만 너의 이름을 부르면그때처럼 돌아와 줄 것만 같은데
chorus
사랑했어 정말 많이 아프도록너를 보내지 못한 미련인가 봐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서나 혼자서만 너를 부르고 있어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까이렇게 그리움에 잠길 줄 알았다면
outro
오늘도 너 없는 밤이 지나가꿈에서라도 한번 볼 수 있다면그저 안아줄 텐데그저 사랑한다고 말할 텐데잘 지내라는 말조차 못 한 채로
홀로 부르는 미련의 밤
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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