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3:35
겨울에 멈춘 시간
한겨울
K-ballad
About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로 시작하여 풍성한 오케스트라 스트링 사운드로 고조되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의 깊은 그리움을 담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리버브가 강조된 프로덕션이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극대화합니다.
Lyrics
intro
verse
창밖엔 흩어지는 빗방울 소리어제와 다를 것 없는 시린 공기지갑 속에 접어둔 낡은 사진 한 장그저 웃고 있는 우리가 낯설기만 해시간이 흐르면 다 잊힐 거란 말그건 아마 거짓말이었나 봐
pre-chorus
무심코 걷던 이 거리마다너의 온기가 남아있는 것 같아서괜히 또 멈춰 서서 뒤를 돌아봐혹시나 네가 있을까 봐
chorus
사랑은 왜 이리 아프기만 한지남겨진 나는 어떡하라고 떠났니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길 위에서나 혼자 멈춰 서서 너를 불러봐가슴이 터질 듯이 그리운 날엔눈물로 얼룩진 하루를 버텨내
verse
익숙한 말투와 작은 습관들까지아직도 내 곁에 살아 숨 쉬는데계절이 바뀌고 꽃이 피고 져도내 마음은 겨울에 멈춰 서 있어너 없는 세상이 너무 차가워서나 홀로 이 밤을 헤매고 있어
bridge
다시 한번만 나를 안아줄 수 있다면모든 걸 다 버려도 상관없는데꿈에서라도 한 번만 더 웃어준다면그걸로 난 충분할 텐데
chorus
사랑은 왜 이리 아프기만 한지남겨진 나는 어떡하라고 떠났니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길 위에서나 혼자 멈춰 서서 너를 불러봐가슴이 터질 듯이 그리운 날엔눈물로 얼룩진 하루를 버텨내
outro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나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내지 못해부디 행복하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다시 내게 돌아와 줘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게
겨울에 멈춘 시간
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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