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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에서
Duration3:57

겨울의 끝자락에서

한비

K-ballad

About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풍성한 현악기 편곡이 더해지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의 공허함과 그리움을 담은 호소력 짙은 보컬이 리버브 효과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Lyrics

intro

텅 빈 방 안 가득히 내려앉은 침묵창밖엔 흩어지는 빗방울 소리뿐인데지우지 못한 너의 흔적들이오늘도 나를 붙잡아 세우네

verse

익숙했던 거리도 이제는 낯설어너와 걷던 그늘 아래 홀로 서 있어함께 나누던 사소한 다툼마저도지금은 왜 이리 그리운 건지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는데나만 여기 멈춰서서 너를 부르네

pre-chorus

어느새 계절은 바뀌어 가고나의 마음은 여전히 그 겨울에 머물러차갑게 식어버린 손끝을 감싸봐도온기를 잃은 기억만 선명해져

chorus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사랑한다 말했던 그 짧은 입맞춤이아직도 내 가슴 깊은 곳에 박혀서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아있어불러보고 불러봐도 닿지 않을 이름눈물로 번져가는 나의 슬픈 고백

bridge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봐도텅 빈 거리 위로 그림자만 길게 늘어져꿈에서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모든 걸 다 버려도 좋을 텐데

chorus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사랑한다 말했던 그 짧은 입맞춤이아직도 내 가슴 깊은 곳에 박혀서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아있어불러보고 불러봐도 닿지 않을 이름눈물로 번져가는 나의 슬픈 고백

outro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내가 미워져지우려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너어둠 속에서 혼자 되뇌어 보는 말부디 행복하길, 나의 전부였던 사람잘 지내요, 나의 사랑아

겨울의 끝자락에서

한비

Preview

겨울의 끝자락에서 by 한비 | EchoLoRA: Generate a Song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