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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5:50

닿지 않는 메아리

울림

K-ballad

About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로 빌드업되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보컬과 리버브가 강조된 프로덕션이 이별 후의 그리움을 극대화합니다.

Lyrics

intro

텅 빈 방 안으로 스며드는 새벽빛어제보다 더 차가워진 공기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돌아오는 건 정적뿐이야

verse

창가에 기대어 멍하니 앉아지나간 계절을 하나씩 세어봐함께 걷던 길목마다 흩어진 우리이제는 이름조차 아득해진 기억들서로가 전부였던 그 시절의 우린왜 서로에게 짐이 되어버린 걸까

pre-chorus

닫아걸었던 마음의 문을 열어봐도너의 온기는 어디에도 없는데눈을 감으면 선명하게 떠올라아프게 나를 흔드는 너라는 사람

chorus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헤매어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지우려 할수록 더 깊게 패어가는내 가슴속에 맺힌 너라는 이름 하나부르고 불러도 닿지 않을 메아리처럼끝내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verse

우연히 마주친 낯익은 거리에서혹시나 너일까 한참을 서성였어달라진 건 없는데 나만 변한 걸까계절은 벌써 몇 번을 바뀌었는데아직도 나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떠나간 너의 뒷모습만 찾고 있어

pre-chorus

시간이 약이라는 흔한 말들도나에겐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아너 없는 하루는 너무 길고 외로워매일 밤 눈물로 너를 지워내 봐도

bridge

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까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 했을까아니야, 너를 만났던 그 모든 순간이내 삶의 가장 눈부신 선물이었어비록 지금은 가시가 되어 찔러와도

chorus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헤매어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지우려 할수록 더 깊게 패어가는내 가슴속에 맺힌 너라는 이름 하나부르고 불러도 닿지 않을 메아리처럼끝내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bridge

먼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그때는 서로 웃으며 안아줄 수 있을까아픈 기억은 다 지워버리고오직 우리만 남겨진 그곳에서

chorus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헤매어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지우려 할수록 더 깊게 패어가는내 가슴속에 맺힌 너라는 이름 하나부르고 불러도 닿지 않을 메아리처럼끝내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outro

이 밤이 지나면 조금은 괜찮아질까내일도 난 너를 기다릴지 몰라끝나지 않을 이 긴 그리움 속에서잘 지내라는 말조차 삼킨 채오늘도 너를 보낸다나의 전부였던 너에게

닿지 않는 메아리

울림

Preview

닿지 않는 메아리 by 울림 | EchoLoRA: Generate a Song with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