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3:18
먼지 쌓인 기억의 조각
여운
K-ballad
About
피아노의 절제된 선율로 시작하여 풍성한 스트링 섹션으로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의 공허함과 그리움을 담은 호소력 짙은 보컬이 리버브 효과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Lyrics
intro
텅 빈 방 안 가득히 내려앉은 먼지습관처럼 창밖을 내다보는 나
verse
지워지지 않는 번호 하나가오늘도 내 맘을 툭 건드리고 가네요웃으며 보내주려 했던 다짐은계절이 바뀌어도 제자리에 머물러요우리가 걷던 그 골목길 끝에서아직도 그대 향기가 서성이는 것 같아
pre-chorus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는데나만 홀로 멈춰 서서그리움의 조각들을 맞추고 있어요
chorus
사랑했었던 그날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요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 계절 속에서매일 밤 눈물로 그대 이름을 불러봐도닿지 않는 메아리처럼 흩어지네요그대 없는 내일은 여전히 차갑기만 해요
bridge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휴대폰을 열어봐도달라진 건 없는 차가운 화면뿐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까이토록 아픈 이별을 알기 전으로
chorus
사랑했었던 그날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요다시 돌이킬 수 없는 그 계절 속에서매일 밤 눈물로 그대 이름을 불러봐도닿지 않는 메아리처럼 흩어지네요그대 없는 내일은 여전히 차갑기만 해요
outro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는 말조차내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인 걸요오늘도 그대 꿈을 꿉니다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먼지 쌓인 기억의 조각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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