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내 사랑아
빈수레
트로트
About
애절한 바이브레이션과 구슬픈 아코디언 선율이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곡입니다. 경쾌한 폭스트롯 리듬 위에 인생의 회한과 그리움을 담아낸 보컬의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Lyrics
아이고, 세월아야속한 사람아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길을오늘도 혼자 걷네
굽이굽이 돌아가는 저 산마루 너머로희미해진 그대 얼굴 떠올라 눈물짓네꽃잎은 저물어도 우리 사랑은 피었는데왜 나만 홀로 남아 찬바람을 맞나요
달빛마저 서러워 고개 숙인 밤이면술잔 속에 비친 얼굴 남의 사람 되었네가슴 깊이 맺힌 정을 털어낼 길 없어서오늘도 긴긴 밤을 뜬눈으로 지우네
아, 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돌아오지 못할 길을 왜 그리도 재촉했나세월은 흘러가도 잊을 수 없는 사람내 가슴에 박힌 못은 누가 뽑아주나요아, 못다 한 내 사랑아
비 내리는 거리마다 그대 발자국 소리지우려고 애를 써도 빗물 되어 흐르네남들은 다 웃으며 꽃길만 걷는다는데나의 인생 빈 수레는 어디로 가야 하나
달빛마저 서러워 고개 숙인 밤이면술잔 속에 비친 얼굴 남의 사람 되었네가슴 깊이 맺힌 정을 털어낼 길 없어서오늘도 긴긴 밤을 뜬눈으로 지우네
아, 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돌아오지 못할 길을 왜 그리도 재촉했나세월은 흘러가도 잊을 수 없는 사람내 가슴에 박힌 못은 누가 뽑아주나요아, 못다 한 내 사랑아
꽃 피면 오겠다던 그 약속도 허공에부질없는 미련인 줄 알면서도 못 보내눈물로 쓴 편지를 바람에 날려 보낸다
아, 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돌아오지 못할 길을 왜 그리도 재촉했나세월은 흘러가도 잊을 수 없는 사람내 가슴에 박힌 못은 누가 뽑아주나요아, 못다 한 내 사랑아
아이고, 내 인생아지나간 세월아다시 올 순 없어도그대만은 기억하리기억하리라
못다 한 내 사랑아
빈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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