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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08

꽃잎처럼 흩어진 마음

박진성

Trot

About

이 곡은 애절한 아코디언 선율과 정통 트로트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하는 남성 가수의 호소력 짙은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입니다. 묵직한 베이스와 화려한 현악기 편곡이 더해져 감정의 깊이를 더하며,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입니다.

Lyrics

intro

아이고야 세월아 덧없구나가슴 한구석 저미는 이 내 마음한 잔 술에 띄워 보내는구려

verse

굽이굽이 돌아온 험한 세상길꽃 피고 지는 것만 보았더냐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 위로주름진 세월이 눈물로 흐르네

pre-chorus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밤하늘 별 하나 붙잡고 묻네잘 살고 있느냐고 그저 묻고 싶어못다 한 그 말들만 맴도네

chorus

사랑아 내 사랑아 야속한 사람아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 같구나울고 싶어 울고 싶어 목놓아 불러봐도메아리만 돌아오는 이 밤이 깊어라

verse

고단했던 하루 끝 자락에서낡은 사진첩을 넘겨보노라젊은 날의 꿈은 어디에 두고무거운 등짐만 지고 왔을까

pre-chorus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줄 수 있다면모든 걸 다 버려도 후회 없으리세상살이 팍팍해도 너만 있으면그것이 행복이라 믿었건만

chorus

사랑아 내 사랑아 야속한 사람아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 같구나울고 싶어 울고 싶어 목놓아 불러봐도메아리만 돌아오는 이 밤이 깊어라

bridge

인생은 나그네 길 정처도 없는데붙잡아도 떠나가는 야속한 세월아내 청춘 다 바쳐서 사랑했던 사람아보고 싶어 보고 싶어 사무치게 그립다

chorus

사랑아 내 사랑아 야속한 사람아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 같구나울고 싶어 울고 싶어 목놓아 불러봐도메아리만 돌아오는 이 밤이 깊어라

outro

오늘도 저 달은 홀로 떠 있고내 마음은 갈 곳 몰라 서성거리네아이고 내 팔자야 사랑아 잘 가라내일은 또 다시 해가 뜨겠지

꽃잎처럼 흩어진 마음

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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