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인생길
박진수와 아코디언
트로트
About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에 애절한 아코디언 선율이 어우러진 곡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가사와 호소력 짙은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입니다. 경쾌한 포크스트롯 비트 위로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Lyrics
아이고, 세월아 가지를 마라내 청춘이 다 가기 전에한 번만 더 웃어보자
굽이굽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우리네 인생도 참 얄궂어라먼지 쌓인 사진첩을 넘기다 보니그때 그 시절 풋풋한 내 모습이눈가에 맺혀서 흐릿해지네
바람이 분다 내 마음을 흔든다가지 마라 붙잡아도 야속한 세월허허벌판에 서서 불러보는 이름오늘따라 왜 이리 사무칠까
아리아리 아리랑 인생은 나그네울고 웃던 그날들이 꿈만 같구나지나간 세월은 돌릴 순 없어도남은 인생 꽃피우며 살아가보자덩실덩실 춤을 추며 살아보자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말은 했지만어깨 위에 짊어진 짐이 무거워술 한 잔에 털어내는 씁쓸한 마음그래도 곁에 있는 당신이 있어오늘 하루 또 버티며 살아가는 걸
꽃잎이 진다 내 가슴에 떨어진다가지 마라 붙잡아도 야속한 세월거울 속에 비쳐진 주름진 얼굴이오늘따라 참 많이 닮아 있구나
아리아리 아리랑 인생은 나그네울고 웃던 그날들이 꿈만 같구나지나간 세월은 돌릴 순 없어도남은 인생 꽃피우며 살아가보자덩실덩실 춤을 추며 살아보자
누가 뭐라 해도 내 길을 가련다비바람 몰아쳐도 꿋꿋이 서서가슴 벅찬 내일을 꿈꾸면서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보자
아리아리 아리랑 인생은 나그네울고 웃던 그날들이 꿈만 같구나지나간 세월은 돌릴 순 없어도남은 인생 꽃피우며 살아가보자덩실덩실 춤을 추며 살아보자
인생은 멋진 것, 참 좋은 것오늘도 웃으며 살아갑시다아이고, 좋다!
꽃피는 인생길
박진수와 아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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