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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35
세월의 강물
김영탁
트로트
About
애절한 바이브레이션과 멜리스마가 돋보이는 정통 트로트 곡으로, 구슬픈 아코디언 선율과 경쾌한 포크스트롯 리듬이 조화를 이룹니다. 지나간 청춘에 대한 그리움과 인생의 애환을 담은 가사가 호소력 짙은 남성 보컬을 통해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Lyrics
intro
아이고야, 세월이 참 야속하구나흐르는 강물에 마음 하나 띄워 보낸다
verse
굽이굽이 돌아가는 흙먼지 길 위로내 청춘도 따라가다 길을 잃었네거울 속에 비친 나는 흰머리 하나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pre-chorus
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이 시려그 옛날 우리 약속 기억나나요달빛 아래 마주 앉아 나누던 정이이제는 희미한 그림자뿐인데
chorus
사랑아, 서러운 내 사랑아왜 이리도 야속하게 떠나갔느냐꽃잎처럼 흩어지는 우리 인연을이 밤이 다 가도록 불러본다
verse
시장통 어귀에서 마주친 얼굴들다들 어디로 그리 바삐 가시나살다 보면 다 그런 게 인생이라지만오늘따라 소주 한 잔 더 그립네
pre-chorus
지나간 세월 속에 묻어둔 상처이제는 웃으며 털어버릴까울어도 보고 웃어도 봤던그 세월이 참으로 고맙기도 해
chorus
사랑아, 서러운 내 사랑아왜 이리도 야속하게 떠나갔느냐꽃잎처럼 흩어지는 우리 인연을이 밤이 다 가도록 불러본다
bridge
세상살이 팍팍해도 견뎌왔는데보고 싶은 사람 하나 못 잊어눈물 한 방울 툭 떨어지면그리움도 따라 흘러내리네
chorus
사랑아, 서러운 내 사랑아왜 이리도 야속하게 떠나갔느냐꽃잎처럼 흩어지는 우리 인연을이 밤이 다 가도록 불러본다
outro
아이고, 부질없는 내 마음아그냥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다시 올 봄날을 기다리면서잘 가라, 나의 청춘아
세월의 강물
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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