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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3:13

홀로 남은 그림자

이현준

K-ballad

About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풍성한 현악기 편곡으로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정통 K-발라드 곡입니다. 이별 후의 깊은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호소력 짙은 보컬이 리버브 효과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Lyrics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방안에홀로 남겨진 그림자 하나너의 온기가 머물던 자리에차갑게 식은 기억만 쌓여가

verse

창밖엔 흩어지는 빗방울 소리마치 내 마음을 닮아 울고 있나 봐잊으려 애를 써도 문득 떠오르는너와 함께 걷던 그 좁은 골목길

pre-chorus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거라나를 다독여 봐도 소용없나 봐너 없는 하루는 너무 길어서숨을 쉬는 것조차 버거운 걸

chorus

사랑해, 이 짧은 한마디가왜 이렇게 목구멍까지 차올라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바람처럼 흩어져 간 내 마음의 조각들보고 싶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고오늘도 너를 그리며 밤을 새우네

bridge

혹시나 너도 나를 생각할까우연히 마주치길 바라는 바보처럼지울 수 없는 흉터가 되어버린 사람내 마음 한구석에 멈춰버린 너

chorus

사랑해, 이 짧은 한마디가왜 이렇게 목구멍까지 차올라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바람처럼 흩어져 간 내 마음의 조각들보고 싶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고오늘도 너를 그리며 밤을 새우네

outro

계절이 변해도 너는 그대로인데나만 여기 머물러 있나 봐안녕, 나의 전부였던 너에게이 밤이 다 가기 전에 마지막 인사를 보내

홀로 남은 그림자

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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