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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을 살다
Duration3:25

너라는 계절을 살다

서연우

K-발라드

About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현악기 사운드가 더해지는 정통 한국형 발라드입니다. 이별 후의 그리움을 담은 애절한 보컬과 리버브가 깊게 걸린 감성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Lyrics

intro
verse

창가에 맺힌 빗방울을 세어보다가문득 네 생각이 멎지 않아 한참을 울었어우리 함께 걷던 익숙한 골목길 위로계절은 벌써 몇 번이나 옷을 갈아입었는데나만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어

pre-chorus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틈에서혹시라도 네가 보일까 봐매일 같은 길을 서성이는 내가참 미련해 보여서 힘이 들어

chorus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목 끝까지 차올라다시 너를 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지나간 시간 속에 갇혀버린 내 마음은아직도 너라는 계절을 살고 있는데너는 어디쯤에서 나를 잊어가고 있니

bridge

서로가 전부였던 그 시절의 우리가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다는 게믿기지 않아서 또 오늘을 견뎌내너에게 닿지 못할 그리움만 쌓여가

chorus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목 끝까지 차올라다시 너를 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지나간 시간 속에 갇혀버린 내 마음은아직도 너라는 계절을 살고 있는데너는 어디쯤에서 나를 잊어가고 있니

outro

오늘도 나는 비워진 자리를 바라보며너라는 아픔을 추억이라 부르기로 해부디 행복하길, 정말 행복하길나의 전부였던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너라는 계절을 살다

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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